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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세종과 대전 유성구에 헌당 소식

by 저별은 내별 2022. 5. 19.

 

세종과 대전 유성구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지역사회 환대

 

【수도권/ndnnews】 
새 출발과 일상 회복에 대한 기대가 큰 요즘,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
(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새 성전 헌당식을 이어가며 
활기를 더하고 있다.


하나님의 교회는 국내를 포함해 175개국에 7,500여 교회 330만 신자들이 있다. 
성경대로 아버지 하나님과 어머니 하나님을 신앙하며, 영생이 약속된 새 언약 유월절과 
초대교회 진리를 회복해 지키는 유일한 교회다. 인류를 ‘지구촌 가족’으로 여기며 
공동체 화합과 복리 증진에 앞장서온 만큼, 헌당식마다 주민들과 각계각층의 축하와 
환영이 이어졌다.


17일 세종과 대전에서 헌당식이 열렸다. 
‘세종 하나님의 교회’는 정부세종청사 북서쪽 고운동에 자리한다. 
지하 1층부터 지상 4층(대지면적 1,606.20㎡, 연면적 2,700.01㎡)의 단정하고 
기품 있는 외관 전면에 유리벽이 시원하게 펼쳐져 있다. 
안으로 들어가면 대예배실과 소예배실, 시청각실, 교육실, 접견실, 식당 등 다양한 
공간들이 밝고 따스한 분위기로 맞이한다. 주변에 대규모 아파트단지와 초·중·고등학교, 
고운뜰공원과 솔뜰근린공원 등이 있어 시민들의 발걸음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세종 하나님의 교회 전경

 

대전유성 하나님의 교회 전경

 

 

그동안 대한민국 3대 정부가 하나님의 교회에 대통령 단체표창, 정부 포장, 
대통령 표창을 수여했다. 미국의 바이든, 트럼프, 오바마 3대 정부 대통령 자원봉사상 
금상(단체 최고상, 50회), 영국 여왕 자원봉사상, 국제환경상인 그린월드상과 
그린애플상 등 각국 정부, 기관에서 3,300회가 넘는 상이 답지했다.


이처럼 지역교회를 기반으로 가족 행복과 이웃 화목, 사회 발전에 힘써온 
하나님의 교회 활동은 성전 설립이 이어지면서 더욱 활발해질 전망이다. 
2월에는 통영·거제·부산해운대·울산동구 하나님의 교회가 헌당식을 성료하고 지역사회 
상생 행보를 진행 중이다.


현재 헌당식을 기다리는 교회가 40곳이 넘는다. 지난해 말 이천 마장, 여수 신기에 
교회가 설립된 데 이어, 올해에는 경기 고양삼송, 경주 진주칠암, 충남 태안의 교회가 
입주를 마쳤다. 화성 남양읍, 서울 종로구와 은평구에도 성전이 설립됐고, 
성남 모란에도 6월 이후 입주 예정으로 교회 건축 마무리 작업 중이다. 
하남 감일, 원주, 울산 송정 등에도 새 성전이 세워진다. 
경기 수원에만 광교·권선 호매실·세류 3곳이 있고, 시흥 은행·화성 장지, 인천 영종도, 
강원 홍천, 충남 아산 장재, 전북 고창·전주 만성 등지에서도 헌당식을 기다린다. 
얼마 전 ‘유월절 대성회’를 온·오프라인으로 거행한 하나님의 교회는 하나님의 축복을 
힘입어 이웃과 사회에 새로운 활력과 희망을 나눌 예정이다.

 

 

 

출처 : NDNnews(엔디엔뉴스)
http://www.ndn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302275

 

세종과 대전 유성구에서 하나님의 교회 헌당식, 지역사회 환대 - 엔디엔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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