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언론이야기

하나님의 교회 유월절 맞이 희망의 봄빛 선물

by 저별은 내별 2022. 3. 28.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 64개국에 생중계
생명의 절기 ‘새 언약 유월절’ 축복 전하며 팬데믹에 지친 가족·이웃 위로  

    출처 : 스포츠 동아

 

27일, 하나님의 교회가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국내 포함 64개국에 생중계돼 세계인에게 아름다운 하모니로 희망을 선물했다.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에게 희망을 선물하고자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하나님의 교회는 175개국 7500여 교회에 330만 신자가 있는 세계적 교회다. 
그동안 온·오프라인을 통해 ‘행복한 가정을 위한 성경 웨비나’, ‘우리 어머니’ 글과 사진전, 
‘아버지, 진심을 읽다’전 등 소통의 장을 마련하며 가족애와 인류애 증진, 
지구촌 화합에 앞장서왔다.

연주회는 27일 충북 옥천고앤컴연수원에서 무관중으로 오전 11시와 오후 5시 두 차례 진행됐다. 
국내 포함 미국과 영국, 호주, 일본, 싱가포르, 아르헨티나, 페루 등 64개국에 생중계돼 
9000여 계정에서 접속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과 가족, 지인 등 전 세계 각계각층이 방역수칙을 준수하며 온라인 
실황으로 연주회를 관람했다. 교회 측은 영어, 스페인어, 포르투갈어, 프랑스어 등 28개 언어 
동시통역과 일부 영어자막도 제공해 세계인들의 편안한 감상을 도왔다.

하나님의 교회 관계자는 “새봄의 생명력과 더불어 하나님께서 인류의 행복을 위해 주신 
새 언약 유월절의 축복과 가치를 만국 공통어인 음악을 통해 함께 나누고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누구든지 유월절을 지키면 하나님의 보호와 영생 축복을 받게 된다. 
한국은 물론 각기 다른 계절에 있는 모든 나라들도 유월절 축복으로 기쁨과 희망을 얻길 고대한다”고
밝혔다. 유월절(Passover)은 ‘재앙이 넘어간다’는 뜻을 가진 하나님의 절기다. 
예수 그리스도는 새 언약 유월절의 떡과 포도주로 인류에게 영생을 약속했다(누가복음 22장, 요한복음 6장).

이날 행사의 주제는 ‘소중한 당신에게 전하는 선물’이었다.

음악을 매개로 유월절의 유래와 의미, 그리스도가 세운 새 언약, 유월절 사랑을 실천하는 
하나님의 교회 활동을 풍성히 담아냈다.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로 구성된 80인조 ‘메시아오케스트라’의 
아름다운 연주와 중창단의 조화로운 음색, 성경의 신·구약시대 역사를 묘사한 영상이 어우러져 
관객들의 눈과 귀와 마음에 감동을 안겨줬다. 무대 전광판을 빼곡히 채운 화면들을 통해 관객들의 
밝은 웃음과 박수, 공감하는 모습이 고스란히 보여졌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aver?mode=LSD&mid=sec&sid1=102&oid=382&aid=0000969442

 

하나님의 교회, ‘봄빛 하모니’로 세계인에 희망 선물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총회장 김주철 목사, 이하 하나님의 교회)가 팬데믹으로 지친 세계인에게 희망을 선물하고자 ‘유월절맞이 메시아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개최했다. 하

news.naver.com

 

 

 

희망의 선물 새언약 유월절은 재앙에서 보호 받고 영원한 생명을 받는 
하나님의 귀한 절기입니다.~
팬데믹으로 지친 전 세계 인류에게 하나님께서 희망의 메세지를 선물 하셨네요^^
유월절 맞이 메시아 오케스트라 온라인 연주회를 통해....
생명의 향기가 시작 되었습니다.~
영생이 시작되는 새언약 유월절 지키러 하나님의 교회로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