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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과 함께라면

가족과 함께 인근 교외에 있는 마더 카페에 갔다왔습니다.

by 저별은 내별 2022. 3. 14.

 

마더 카페

 

집에서 차로 20분 거리에 있는 카페입니다.

차로 지나만 가봤지...처음 가본 카페입니다.

 

 

 

 

 

도로변에서 한불럭 들어가면 되는데요....

 

외관이 범상치 않습니다.

 

작은 인죠 폭포도 있고, 작은 연못도 있고...

 

분재들도 많이 있었습니다.

 

 

 

 

 

 

 

카페 사장님이 일본에서 분재 공부를 하고 오셔서...

 

부모님이 물려주신 땅에 분재 재배도 하고 카페도 운영하고...

 

코로나만 아니였더라면...많은 사람들로 부쩍일 곳인데....

 

그래도 분재가 돈벌이는 할 것 같더라구요^^ 

 

 

 

 

 

 

 

초코라떼, 카페라떼, 아메리카노, 딸기 스무디...고구마는 서비스...

 

가족과 함께라면... 마시는 차도 맛있네요~

 

너무 행복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