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들의 스토리

하나님의 교회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서...

저별은 내별 2022. 3. 3. 11:04

 

어머니하나님을 만나서.....

 

 

 

문득 행복한 삶을 살기 위해서 어떻게 하는 것이 좋을까?....

마음에 감사를 채워간다면 인생은 조금더 긍정적이고 조금더 행복해지지 
않을까 라는 생각을 해 보게 되었습니다.*^^*

 

 

생에서 소중한 것은 무엇일까?
삶의 초점을 어디에 맞추고 살아 가야 할까?

 

 

뭔가 거창한 것이 아니라...일상에서 가장 소박한 일을 감사 하는 것...
그리고 내 인생에서 가장 감사해야 할 일은 어머니하나님의 자녀가 되었다는 것...
그 것이 내 삶에 있어서 가장 감사해야 할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하나님의교회를 다니면서...어머니하나님을 만나고...
어머니 교훈을 마음에 새겨보고 실천 해 보려고 노력 하다보니...

내 마음에 감사가 넘쳐나고...내 마음에 건강도 찾게 되었습니다.

 

 

 

    【어머니 교훈】 

 

하나님께서 늘 사랑을 주신 것처럼 주는 사랑이 
받는 사랑보다 더 복이 있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면 그 영광은 결국 
자신의 것이 됩니다.


아름답게 보는 마음은 미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을 이루게 합니다.


아브라함이 조카 롯에게 좋은 것을 양보했을 때 더 좋은 
것으로 축복을 받았듯이 우리들도 형제들에게 좋은 것을
양보하면 더 좋은 축복을 받게 됩니다.


높은 마음이란 섭섭하게 느끼는 마음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일하지 않는다고 불평하지 말고 자신의 
할 일에만 충성되게 합시다. 주인된 마음으로 일하면 
힘들지 않고 즐거운 마음으로 일할 수 있습니다.


불만이 가득차면 교만이 생깁니다.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하나님을 섬기면 불만과 교만이 
없어지고 겸손한 마음을 갖게 됩니다.


형제자매를 칭찬하면 내게 칭찬이 돌아옵니다.


바다가 모든 더러운 것을 받아 정화시키듯이
모든 형제자매들의 허물까지도 감싸줄 수 있는
바다같이 넓은 마음이 진정 아름다운 마음입니다.


어린양의 인도를 받기를 원하는 사람은 어린양보다 
더 작은 양이 되어야 합니다.


희생은 큰 그릇이 되기 위해 요구되는 과정입니다.


오늘의 고통을 참고 이내해야 함은 하늘나라가 
내게 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섬기러 이 땅에 오셨습니다.
섬김받기를 원하지 않고 서로 섬기는 마음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마음입니다.

 

 

 

"어머니 교훈" 잘 실천해보기 위해서는.....

감사일기 쓰기를 실천해 보는건 어떨런지요~

 

 

긍정적이고 지금보다 조금 더 행복해지기 위해서...

감사일기를 한 문장씩 한 문장씩 작성해 보세요....

마음 가짐부터가 달라질겁니다.

 

 

오늘도 어머니하나님과 함께 동행하는 

감사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