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과 함께라면

오랜만에 여유있는 공휴일

저별은 내별 2021. 11. 14. 23:57

 

 

아이들과 신랑은 시댁에서 하룻밤 지내고 온다고 해서...

오랜만에 혼자서 여유 있는 휴일을 보냈습니다.

토요일 저녁 늦게까지 TV도 보구 아침엔 늦잠도 자고ㅎ~

뒹굴 뒹굴 집에서 X-ray도 찍고...늦은 점심...

이것 저것 넣은 비빔밥으로 한끼 해결^^

그리고 저녁에는 오랜만에 멕시카나 후라이드반 불닭반

치킨으로 한끼 해결했네요~~~불닭 정말 맛있어염....

아이들은 보구 싶으나...신랑은 하루 옆에 없으니 망고 땡!!!ㅎ

혼자만의 힐링 이제 끝!!!~~~~~그들이 돌아왔어욤^^ㅎㅎㅎ